100일 신약통독 26일차: 요4-6장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일 동안 신약 성경을  통독하고 있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개인적으로도 요약과 QT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래 링크를 통해 유튜브에서 신약 성경 통독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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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듣기>
https://youtu.be/ePTkI3Pnom4?si=IaVo5qIw5ey0RvUl

<본문 요약>
요한복음 4장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생수 즉 영원한 생명의 근원임을 나타내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되어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왕의 신하의 아들이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치유받는 기적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동안 병든 사람을 고치시는 장면을 다룹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이 일을 행하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이를 통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함을 강조하십니다.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의 기적과 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신 후, 제자들에게 바다 위를 걸어오십니다.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며, 그분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묵상의 감동과 결단>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채우시는 생명의 떡이십니다. 육신의 양식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그랬듯이, 나도 예수님을 만난 자로서 주님을 증거하며 살고 싶습니다. 또한,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공급자임을 기억하며, 그분 안에서 만족과 평안을 찾겠습니다.

<회개와 결단기도>
주님, 저를 위해 생명의 떡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제가 세상의 욕심이나 필요에 이끌리지 않고, 오직 주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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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은혜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기도문을 토대로 GPT4o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